포천시노인복지관과 포천경찰서는 지난 8일 복지관 관장실에서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관련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란 독거노인 가정에 화재․가스․활동감지센서를 설치해 사고 발생 시 독거노인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을 알리고 119에 신고하는 체계를 구축한 사업으로 포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통해 대상자의 안전 확인을 위한 각 지구대 동원 등의 협조를 약속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5월말 기준 포천시 노인인구의 25%가 되는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기관이 독거노인응급안전알림서비스사업을 통해 서로 협력함으로써 포천시 독거노인의 안전한 생활이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