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청년회의소(회장 차두호)는 2016년 15일 포천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16 포천시 중·고교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내빈으로는 정종근 포천시의회 의장, 오각균 포천시 경제복지국장, 윤영창 도의원, 이희승·윤충식 시의원 등 관내 단체장 및 교육 관계자가 참석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체육 활동을 격려하였다.
이번 대회는 포천시 관내 7개 중,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사)새누리장애인연대포천시지부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팀, 홍팀으로 나누어 50m 장애물 달리기, 판뒤집기, 지구를 굴려라, 볼풀공, 신나는 댄스타임, 과자 따먹기, 에어봉 달리기, 사다리 달리기, 나는야 축구왕, 볼풀공 테니스, 삐에로 만들기 등 다양한 경기를 펼쳤다.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가족에 대한 사랑, 배려하는 마음, 자신감, 학교에 대한 소속감, 아껴주는 마음, 스승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경기 규칙과 질서 지키기를 배양하여 사랑으로 하나 되는 신바람 나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며 인솔 교사와 여러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 평소 체육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없었던 특수교육대상 학생들도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고, 팀별 협력과 경쟁을 통해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정종근 의장은 “특수학급 연합 체육대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감을 느끼고, 자신의 잠재능력을 더욱더 계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하며 함께하는 학생, 학부모, 교사,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표했다.
폐회식에서는 으뜸상과 버금상으로 청·백팀 모두에게 상품을 수여하고 포천청년회의소에서 준비한 장학금을 모든 학생에게 전달하여 특수교육학생들에게 따뜻함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