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시설관리공단과 포천시 반월아트홀, 포천시 직장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포천시 직장인밴드 연합공연 '2016 열린음악회'가 지난 12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이날 함강범 직장인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시 직장인밴드는 6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6팀 모두 직장인으로, 매일 저녁 퇴근 후 7080 노래 위주로 연습하고 있으며 포천 시민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가까이 하는 음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밴드를 대표하여 인사말을 전했다.
공연에 참여한 팀들은 7080 위주의 개성 있는 색깔의 쟝르를 소화하는 팀들로, 모다깃B는 20·30대 비주얼과 젊은 음악으로 포천의 아이돌이라 불린다.
기타 동아리는 포천 최초의 음악 동아리로 오래된 관록만큼 귀에 익은 친숙한 음악을 구사하며, 포스타일은 지역 내에서 지명도와 음악 활동이 가장 왕성한 팀으로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돕기에 기부하여 공연 시 티켓이 매진될 정도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오아시스는 조용한 분위기의 카페 음악으로 커피 같은 음악적 분위기를 연출하며, 포춘아일랜드는 관내 행사에 단골 초대 밴드로 개개인의 연주 실력이 탁월한 팀이며 베이스라인은 모다깃B처럼 메탈락의 음향을 자랑한다.
이어진 6팀의 연주와 노래는 만추의 계절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가을과 추억 사랑을 느끼고, 한편은 심장을 쿵쾅거리는 강한 음향으로 고객들에게 연이어 커튼콜을 받았으며 추가연주로 포천시민에게 가을감성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