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학년도 35회 포천노인대학(학장 김만수) 졸업식이 지난 10일 포천노인회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거행됐다.
졸업식에는 윤효준 포천시노인회 지회장, 민천식 부시장, 정종근 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시의원 비롯한 기관장과 졸업생 등 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노인강령 낭독과 학사보고, 졸업장과 표창장 수여식 등을 함께 했다.
포천시 노인대학 학위 수여식에서는 양학종 외 11명이 개근상, 박명자 외 4명 외 공로상, 장주호·강계주/이순범·최보순이 부부상을 수상했으며, 외부표창으로는 포천시 노인지회장표창에 박순자 외 3명, 포천시 문화원장 표창 이현기 외 1명, 포천 유림전교 표창에 박성태 외 1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이날 35기생 57명의 졸업생을 포함 총 누계1604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만수 학장은 제35기 포천노인대학 졸업생이 되신 여러분이 이 세상 누구보다도 멋지고 아름다우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마음껏 배우고 즐거우실 수 있도록, 원하는 대로 일하면서 건강해지실 수 있도록 면에서도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학년도 제35기 노인대학과정은 3월에 개강해 다 함께 노래 부르기, 문해교육, 현장견학, 노인위상 정립, 노인건강 관리, 라인댄스, 건강체조, 노인안전교육, 문화체험, 시문학, 웃음 치료, 노래교실, 안보교육, 노인사기예방, 민요교실 등의 교양강좌로 진행됐으며, 57명의 학생이 이날 졸업의 결실을 보았다.
포천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포천시 지회가 지난 1982년도에 설립, 운영해오고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