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며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대중교통과 상관없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네 헬스장이 지난 9일 소흘읍 동교3통 경로당 맞은편에, 동교3통 체육시설 헬스장이 개장했다.
약 30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 날 개장식에는 서과석 포천시 의원, 김재완 선단 동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헬스장 개장을 축하했다.
이번 개장된 헬스장은 규모는 작지만, 포천시와 선단동의 지원금과 마을기금을 합하여 7천7백여만 원의 비용을 들여 러닝머신 총 17종의 운동기구를 갖췄다.
또한, 헬스장을 개장하기까지 백운근·김석하 주민의 노력이 컸다며 감사를 표했고 이백재 통장은 “요즘 우리 사회에서 가장 크게 쟁점이 되고 있는 것은 웰빙”이라며 “앞으로 헬스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건강증대와 더불어 주민간 유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