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배 겸 제19회 포천시협회장기 초·중·고 태권도선수권 대회가 6일(토) 오전 11시 포천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포천시 관내 태권도협회에 등록된 15개 태권도장과 갈월·영북·일동중학교가 참가했으며 남·여 초등부 1학년, 남·여 초등부 2학년, 초등부 남자 3·4학년 겨루기, 초등부 남자 고학년 겨루기, 남자 중등부 A, B조 겨루기, 초등부 여자 겨루기와 단체전으로 저학년부·중학년부·고학년부 겨루기 및 단체 품새 등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태권도발전 유공자로 아이짐 태권도장 김웅배 관장에 대한 태권도협회장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으며 포천시 태권도시범단의 품새와 격파 시범이 있었다.
임영선 포천시태권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태권도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한국 태권도인들의 숨은 노력과 함께 예절과 덕을 닦는 정신적 수양을 소중하게 여기는 태권도 정신이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한다”며 “태권도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신다면 태권도의 장래가 밝을 것이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김성근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가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의 태권도를 더욱 성장·발전시켜 태권도 종주국으로서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고, 태권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양하는 축제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축사를 마무리했다.
선수권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저학년부 강호 태권도장, 중학년부 한무 태권도장, 고학년부 선두태권도장, 단체 품새에서는 고려태권도장이 우승하였으며 최우수선수에는 남자초등부 이호준, 여자초등부 변서윤, 남자중등부 김신화, 단체 품새 최은현 선수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