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영북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가 3일 오전 10시 영북농협주관(조합장 이상용)으로 영북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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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으로는 윤영창·최춘식 도의원과 이원식·윤충식 시의원, 박윤국 전 포천군수, 이병욱 포천시게이트볼 협회장, 영북면내 각 기관 단체장과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이른 추위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몸을 녹이기 위해 영북면 자원봉사 단체에서 따뜻한 국물과 음식를 제공하는등 꼼꼼하게 대회를 준비하고, 영북농협 ‘한울림’ 난타팀이 식전 공연을 준비하여 대회 관계자와 선수들의 흥을 돋웠다.
이번 대회는 인접한 다른 지역의 대회보다 늦게 개최된 경기였지만 1회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16개 팀이 참여하여 영북면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도가 돋보인 행사였다.
이상용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농협은 농업 생활력의 증진과 농민의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며, 영북 농협은 조합원의 건강 증진과 게이트볼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영북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조합원의 경제활동과 관련된 사업을 통해 발생한 이익을 조합원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조합원의 친선 도모와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경기결과 우승 운천7리 영농회, 준우승 운천9리 영농회, 공동 3위에는 자일3리·산정리 영농회가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