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산림조합(조합장 남궁 종)은 11월 1일 오전 11시 포천체육공원에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준공식 행사를 거행했다.
신축된 새 청사는 총사업비 38억4천여만 원이 소요됐으며 대지 1043㎡(240평), 연면적 1462㎡(44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5층으로 건립됐으며 1층은 상호금융업무와 티숨카페로 활용하고 2, 3층은 조합사무실과 산림문화센터, 4, 5층은 일반사무실로 사용하며 지난해 11월 19일 기공식 후 10개월의 공사기간이 소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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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식에 앞서 식전행사로는 ‘구름네’ 색소폰 공연단의 색소폰 연주와 마술공연, 실버하모니카 공연단의 하모니카 공연으로 행사를 축하했으며 부대 행사로는 산림조합장 및 중앙회장 기념식수와 국내 최대의 석마 조형물 제막식이 있었다.
경과보고에서 권병한 지도상무는 구청사는 포천시 외곽에 위치하여 접근성 및 교통시설이 불편하여, 조합원과 고객에게 보다 나은 편의 제공을 위해 중앙로에 신청사를 건립했다며 준공식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청사준공과 조합육성발전에 기여한 포천시산림조합 양연호 계장과 예지건축사 사무소장 지헌춘에게 표창장과 공로패가 수여됐다.
남궁 종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산림조합 창립 54년째로, 산림조합은 우리나라 국토녹화를 성공적으로 이끄는데 초일선 현장에서 일익을 담당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함께하는 숲, 더불어 사는 삶, 국민의 꿈과 미래를 만들기 위해 건강하고 울창한 숲을 조성하고 가꾸겠다”며 아낌없는 격려와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포천시산림조합은 청사 준공기념으로 현대서각과 전통수반, 야생화 사진전을 산림조합 4층 사무실에서 5일까지 전시회를 한다. 1층 금융팀에서는 정기예탁금 2.22% 이율의 특판행사를 23일까지 진행하며 통장 신규개설 및 신용카드, 체크카드 발급, 자동이체 2개 이상 신청 시 사은품 또는 아메리카노 커피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