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선단사랑봉사회는 지난 1일 겨울철을 맞아 포천행복나눔동행포럼과 연탄 500장을 4가구에 지원하고, 난방유 1드럼씩 6가구에 주유권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는 갑작스럽게 낮아진 기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이웃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행복나눔동행포럼, 신영섬유 대표를 비롯한 개인 후원자들의 지원으로 가정의 온기를 전했다.
선단사랑봉사회 송이선 회장은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11월 첫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하고 훈훈한 사랑나눔에 함께하는 행복나눔동행포럼과 개인 후원자의 물심양면 지원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봉사는 오전 7시 동교동의 소외이웃을 찾아 선단사랑봉사회 봉사원과 행복나눔동행포럼 회원 25명이 참가해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이에 어르신은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