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이사장 김병균)에서 주최한 ‘제1회 섬유인 한마음 골프대회’가 지난달 31일 포천힐스 C·C에서 개최되어 25개팀(100명)이 참가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경기북부환편조합 골프동호인들의 친목도모를 비롯해 기업인들이 이웃돕기 사랑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개최한 것이다. 오전 10시 20분에 시작된 행사는 접수 및 기념품 증정으로 개회식 및 기념촬영, 시타식에 이어 본경기후 만찬행사, 시상식 순으로 개최됐다.
김병균 이사장은 축사에서 "제1회 섬유인 한마음 골프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환편인 골프동호회가 2008년에 창립된 이래 조합원 및 특별회원 친목도모에 지대한 역할을 해왔지만 250여 회원사를 보유할 정도로 외연이 확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합원간 화합이 제일 큰 고민이었다"며 이 "대회를 통해 조합 구성원간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조합원간 화합 도모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여라는 훌륭한 기치와 조합원 근로자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하는 등 매우 뜻깊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결과 우승자 전태성, 준우승 김일민, 메달리스트 노성희, 니어스트 백승철, 롱기스트 김성수 등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경기북부환편공업협동조합원들은 포천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관내 저소득층 영유아들의 보육을 위해 기부금을 사용해 달라고 포천시에 성금 2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민천식 부시장은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경기북부환편조합에서 꾸준히 이웃사랑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공공의 지원만으로는 모든 시민들에게 완벽한 복지혜택을 제공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조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자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