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지난 31일 저녁 ‘제8회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신문 단체 회원과 내빈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해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
‘10월의 마지막 밤’은 이용의 국민가요 ‘잊혀진 계절’에서 유래된 말이다. 노래의 주인공이 10월의 마지막 밤 이별의 아픔을 겪고 매년 그 추억을 되새기는 내용으로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다. 이 시기는 겨울의 가는 길목에서 선선하고 청명한 가을날씨를 자랑해 더욱 감성을 일깨운다.
포천신문사는 지난 2009년부터 해당 행사를 개최, 지역에 10월의 마지막 날이 주는 특별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차?와인과 음악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는 매년 가을 길목을 밝게 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