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2016 무예 큰잔치 ‘대한민국문화예술 한마당’이 지난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합기도총연맹, 세계태권도국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32개 단체가 참여한 전국대회 규모의 문화 예술한마당으로, 세대 간의 갈등과 정서의 벽을 허무는 21세기 소통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미래의 주역 청소년 세대와 100세 시대를 선도하는 중장년 세대가 교류와 나눔을 통해 화합하면서 함께 미래를 창조하는 신문화예술의 장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인사말에서 박금실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특히 무예인 중흥과 문화예술인의 발전에 큰 의미를 지닌 행사”라며 최근 무예인들 간 사소한 갈등과 오해를 불식하고, 하나로 뭉치는 대화합의 시대를 선언했다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가 ‘대화합’ 정신에 걸맞은 기개와 활력이 넘쳐나는 멋진 추억과 축제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대회 순서는 식전행사 후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대회사 및 축사, 시상식 순으로 이어졌으며 대회 본 공연에서는 포천난타 외 12개 팀이 참여했으며, 특히 우리 고장 포천노인복지관 소속 희망찬 북소리(난타) 팀이 국회의장상(우수상)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국회의장상을 수상한 희망찬 북소리팀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일반부 중 최고령팀으로 힘찬 북소리의 울림으로 대회 분위기를 이끌어 많은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