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창수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사격장 등 군 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2016년 한미친선 문화마당 큰 잔치가 지난 25일 창수면교육문화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과 애플밴드의 공연으로 1부를 마무리하고, 2부에서 본격적을 초대가수 공연 및 경기민요 공연 공연이 이어졌다.
2부 공연에서는 가수 구수경·이재관·우순실·최유나·문희옥, 경기민요, 아코디언 연주 등 다양한 음악공연이 창수 시민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성근 주민자치위원장은 “풍요롭고 아름다운 10월의 끝자락의 가을밤,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굳건한 안보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이때 우리가 주한미군과 이렇게 화합과 대화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마음을 함께 다지는 행사를 개최하게 된 것은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첫 번째로 주한미군과 함께하는 이 축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속에 앞으로도 주민과의 화합의 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행사가 오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창수면을 발전시키는 첫 걸음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