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농업협동조합은 지난 25일 포천체육공원에서 제8회 포천농협조합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22개팀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시작된 토너먼트 본선은 치열한 경기 끝에 장려 신북A·수원산, 3위 직두·신읍B, 2위 공원B가 차지했으며 우승은 반월A에 돌아갔다.
한편 농업협동조합은 이날 참가한 모든 선수단에 난방비를 참가상으로 지급했으며, 포천시 게이트볼선수로서 실력향상을 기원했다.
박창수 조합장은 “모든 임직원이 경기를 위해 부족한점 없이 준비하려고 노력했는데 우기와 겹쳐 걱정을 했으나 선수단 분들께서 해준 배려덕분에 무사히 경기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인사를 드린다”며 “내년 대회에는 좀 더 알차고 크게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항상 건강하셔서 내년에도 빠짐없이 경기에 참석하셨으면 좋겠다”며 “오늘 대회가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