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는 24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장동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안병호 총무, 이무일 노인명예기자, 문백운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국민의례,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판문점 견학을 신청한 4개 단체 최종명단 보고 및 재무보고, 지역발전에 대한 열띤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자문위원회 판문점 견학 안건은 30명 이상 40명 이하의 신청가능인원 중 37명이 접수해 오는 12월 13일 날짜로 신청서류를 제출해 국정원 공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를 참석 단체 회원들에게 공지했다.
또 오는 31일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와 다음달 10일 주부명예기자단 일일찻집 준비현황도 체크해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당부했다.
끝으로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포천신문 제714호 1면인 ‘제7회 농축산물축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회원들 모두 이번 농축산물 축제의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동원 위원장은 “서울에서 일회성으로 알리는 행사보다 포천 관광객을 타겟으로 하는 농축산물 쇼핑몰을 만들어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방향이 관광객 유치에 도움이 많이 될 것”이라며 “농축산물축제보다는 포천의 사과단지와 포도단지를 이용해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사업이 포천 홍보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10월 산악회 산행지였던 문경에서 사과축제가 진행됐었는데 포천이 배울점이 많아 보였다”며 “평소에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관광지에서 문경의 특산물 오미자, 사과 등을 홍보하면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니 관광객들의 참여도도 좋았고, 무료시식 등을 통해 특산물 홍보도 잘 이뤄진 케이스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외지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지역 내에서 지역주민과 연계한 다양한 방식의 특산물 관광도 포천이 배울 수 있는 점 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