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운영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7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임대섭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이상갑 고문 하동홍 총무, 송현섭 감사, 박영수·전훈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위원장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순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 논의된 안건에는 ‘청정도시 포천, 안전한 포천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최근 많이 발생하는 사건사고들로 포천이 이슈화됨에 따른 불안감과 최근 장자산업단지 내 석탄화력발전소 건립으로 포천시 일원과 국회 앞에서 시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포천시민들에게 필요한 소양은 무엇인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대섭 운영위원장은 “전국에서 가장 안좋은 대기오염을 기록한 곳에서 또 발전소가 들어오는 것도 반대할 일인데, 석탄을 원료로 하는 발전소가 들어온다면 포천시 전체는 물론 인근지역에도 피해가 예상되는 일”이라며 “왜 석탄화력발전소가 건강에 안좋고, 피해사례에 관해 논리적인 근거로 시민들에게 홍보를 펼쳐나가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바쁘신 가운데 회의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고,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해 연구하면서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운영위원회는 포천신문이 글로벌 신문으로 건전하게 발전하는데 지원함과 동시에 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기업가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