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합창/합주/오케스트라/댄스/사물놀이/뮤지컬 등 다양한 쟝르의 공연을 펼쳤으며, 포천시 관내 초·중·고 학생동아리와 꿈의학교 및 교사예술동아리 등 45팀이 출연하였고 회화, 소묘, 공예, 만화, 디자인 등 12개 부문에 출연한 작품 중 18개 학급의 작품 140여 점이 함께 전시되어 그동안 갈고 닦은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부와 경기도 교육청의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자유학기·꿈의학교에서 61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교사예술동아리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성근 교육장은 “포천교육가족 문화예술동아리발표회를 통해 학교예술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성취감을 높이고, 생활 속 문화예술을 통해 감수성을 신장하여 삶을 풍요롭게 가꾸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했다. 더불어 가을은 빨강, 노랑, 파랑등 다양한 색으로 단풍이 드는 것처럼 학생들의 재능이 더욱 더 다양한 색으로 표현되어 장래를 밝게 비추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