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시상록회는 지난 20일 오후2시부터 포천 소흘읍 주공3단지 태봉마을에서 네일아트 및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눈높이 건강 특강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는 이효정 회장, 최호열·김양숙 고문을 비롯한 임·회원 10여명이 참석해 여성회원들은 네일아트, 남성회원들은 이영수 회원을 주재로 건강강의에 동참했다.
네일아트는 간단한 큐티클과 어르신들이 원하는 색으로 네일을 진행했으며, 건강강의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자주 올 수 있는 급체, 치매예방체조, 건강한 식단법 등을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도왔다.
이효정 회장은 “어르신들의 손이 지나왔던 삶의 시간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예쁘게 꾸며드리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절로 뿌듯해 진다”며 “어르신들이 어디가 아프고, 집에만 있기보다 좋은 계절을 맞아 많이 다니시고, 청춘 기분도 내면서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호열 고문은 “네일아트로 작은 변화만 도와드렸을 뿐인데 벌써 전보다 활력이 있어보인다”며 “오늘처럼 항상 생활의 활력소를 찾아서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고, 부족한 손길이지만 도움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