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도서관, 군부대·지역아동센터 도서 기증
‘집에 잠들어 있는 기증책’ 1만4644권 문화소외지역으로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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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립도서관은 지난 17일 군장병과 아동 복지시설인 포천 지역아동센터에 시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재기증하는 도서 기증식을 개최했다.
포천시는 지난 5월부터 ‘집에서 잠자는 책, 도서관에 기증 하세요’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시민들의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9월까지 접수된 1만5476권중 832권은 시립중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 비치하고, 복본으로 분류되는 아동도서 6417권과 일반도서 5252권을 문화소외 지역인 관내 군부대와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재기증 했다.
이날 기증식에서 오각균 총무국장은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선택적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만족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했다.
박희실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도서관과 연계하는 책 읽기 프로그램을 아이들이 너무 좋아 한다”며 “많은 도서를 기증해 주신 포천시민과 잘 정돈해주신 도서관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까지 시민 도서기증 운동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 읽는 포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서기증에 관심 있는 시민은 포천시립중앙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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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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