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카메라고발

[카메라 고발=123] 포천 이동면 노곡리 387도로 ‘위험천만’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명성산과 산정호수는 가을이 되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다. 10월은 한달 내내 축제기간으로, 많은 차들이 서울에서 산정호수로 들어가는 길인 387지방도로를 지나가 주말이면 산정호수에서 내려오는 대형버스들로 좁은 2차선 도로가 꽉차고, 때로는 우거진 나무를 피해 큰 차량들이 중앙선을 넘어 커브를 내려와 387번 도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을 느끼고 있다.

특히 이동면 노곡리에서 산정호수 방향으로 1.7km 구간에 위치한 시각장애인거주시설 소망원 앞에 설치된 도로 반사경은 이미 대형차량에 의해 부서졌고, 현재는 플라스틱 재질의 라바콘 2~3개만 설치돼 있다.

소망원 관계자는 “시각장애인들이 길 밖으로 나오는 날이면 좁은 도로에서 양쪽으로 달려오는 대형버스들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순간들이 많았다”며 “이런 상황을 여러번 이야기 했음에도 불구하고 포천시청과 경기도청은 서로 미루기만 할 뿐 장애인 거주시설에 대한 보호의 의무를 져버려 이 모든 걱정은 사회복지사와 지역주민들의 몫이 됐다”고 말했다.

ⓒ (주)포천신문사


한지혜 포천신문 시민기자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