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제16, 17지역 합동주회 및 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포천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포천어울림 로타리클럽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흥기, 박미현 (포천어울림 RC, 포천봉우리RC 총무)의 사회로 선수단 입장(로타리기 및 우승기 입장), 개회선언 및 타종, 국민의례, 로타리 강령 낭독, 포웨이 테스트 낭독, 로타리 송 제창, 전년도 우승기 반환, 내빈 및 내방 로타리안 소개, 총재표창 및 총재지역대표 표창 등 시상, 대회사 및 환영사, 선수 대표자 선서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로타리안들은 로타리의 강령과 네 가지 표준을 낭독하고 로타리안들의 자세와 마음가짐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로타리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16지역에서는 박길수 외 4명, 17지역에서는 이성규 외 6명이 총재공로패를 수상했으며, 총재 지역대표공로패로 16지역에서 엄 희정 외 4명, 17지역에서 임재만 외 4명이 공로패를 수여 받았다.
대회사에서 제17지역 총재 지역 박용선 대표는 “체육대회 준비 및 행사 진행에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특히 행사를 주관한 포천어울림로타리클럽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로타리의 궁극적인 목표이고 이념인 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면서 이제 인류 전체에 봉사를 목표로 나아가자"고 했다.
이어진 체육대회는 족구(남성클럽), 피구(여성클럽), O.X 퀴즈, 장기자랑, 이벤트게임 등이 열렸으며, 각 클럽에서 준비한 다과와 음식, 식사 등으로 로타리안들의 우의와 클럽 간의 소통,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