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사단 번개여단은 지난 10일 오전9시30분 권명린 옹과 정진국 옹의 참전유공자 증서 수여식 행사를 실시했다.
두 참전유공자들은 6·25전쟁 당시 가평과 화천지역 전투에서 미군 24사단 공병대가 성공적으로 작전 임무를 수행고 열악한 전투에서 미군이 전방에서 원활한 작전이 될 수 있도록 29개월간 혼신을 다해 임무를 수행한 바 있다.
그러나 현재 까지 참전유공자에 해당 사항을 알지 못하던 중, 전쟁 당시 같은 부대에 참전하였던 일동면 윤기봉 참전유공자의 안내와 영북면 국가유공자회 보훈 자원봉사자인 이만석씨의 도움으로 6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보훈기관에 신청한지 7개월 만에 국가유공자로 등록을 하게 됐다.
이날 여단장은 훈시를 통해 “6·25당시 대한민국의 주권과 자유민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노력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애국심을 이어받아 조국의 발전과 번영을 뒷받침 할 수 있도록 제 위치에서 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최근 북괴의 5차 핵실험 도발로 안보위협이 가중되는 이 시기에 우리는 유사시 승리할 수 있는 확고한 ‘태세’와‘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