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김진섭 단장, 이중희 대표이사, 임영환 고문, 전규선 총무, 최정숙 부총무/문화센터운영위원, 주만수 기술지원 이사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안건토의에서는 기자단의 활성화 방안과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으며, 이승민 이사가 기술이사로, 김주한 이사는 봉사이사 위촉됐다. 또 신규임원인 이광룡 이사는 기획이사에 천석래 이사는 다음회의에서 논의를 통해 필요한 분야의 이사로 위촉하기로 했다.
김진섭 단장은 “태풍으로 인해서 남쪽지방은 비피해를 크게 났는데 포천은 큰 피해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라며 “최근 1년 넘게 경기가 침체돼 전체적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는데 이럴 때 일수록 힘차게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지속적으로 촛불문화제가 실시되면서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문제들을 부각시키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활동들이 지속되고 있다”며 “국회에서도 계속 언급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포천의 부조리에 대해 속속들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시민인 만큼, 적극적인 활동으로 시민의 힘을 보여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