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초등학교 총동문회는 지난 9일 오전 11시부터 신북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총동문 한마음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개회식에는 양호식 총동문회장, 전석주 전임회장, 권영대 사무총장, 이계천 교장, 변긍수 신북면장, 류충현 군내면장, 김희찬 18전차대대 부대장 등의 내빈과 동문 등 4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동문모임에 활발한 활동을 한 김종철·조영애·정은미·유진숙 동문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족구·단체줄넘기·피구·줄다리기 등의 체육대회와 장기자랑, 배경숙 국악인의 특별 공연, 행운상 시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열렸다. 또, 제9123부대 18전차대대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양호식 총동문회장은 기념사에서 “선·후배 동문들의 한마음 축제에 참여해주신 동문들께 감사드린다”며 “신북초등학교의 발전에 힘이 될 수 있는 선배들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