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사흘동안 소흘읍 이동교리 68일원에서 ‘2016포천 패션가구공예 거리축제’를 개최하고, 지난8일 메인 행사장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2016포천 패션가구공예 거리축제는 등산복, 캐주얼, 골프복, 스포츠 패션으로 구분해 약 108개 매장을 대상으로 25개 참여업체를 선정해 각 브랜드별, 각 종류별 의류로 패션쇼가 진행됐으며, 기존의 틀에 박힌 패션쇼에서 벗어나 골프채, 자전거 등 소품을 적극 활용하는 자유로운 퍼포먼스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행사 기간중에는 뮤지컬 인형극, 도전 가수왕 경연대회, 지역동아리 공연, 체험관 등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돼 일반 시민들도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행사가 끝나는 9일 오후까지 부대행사로 직장인 밴드와 통기타 가수 공연, 전시·체험 부스 및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행사기간 동안에는 각 의류업체별로 할인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라 쇼핑을 위해 방문하는 이들에게도 일석이조의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