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총포천시지회가 주최하고 산하 8개협회 회원 단체인 국악·무용·문인·미술·사진작가·연극·연예예술인협회·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제12회 포천예술제’가 오는 14일~19일까지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 및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포천예총의 대표적 행사의 하나인 ‘제12회 포천예술제’는 그동안 포천지역의 예술문화진흥과 포천시민의 예술문화향수 충족에 부응해 온 포천예술제는 시민이 만들어 가고 참여하는 예술한마당으로 장르별 예술가들이 모두 참여하는 종합예술제이다.
이번 행사는 14일 제19회 포천미술협회 정기전을 시작으로 15일 오전 11시부터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오후 1시부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한마당 ‘청소년이여 꿈을 펼쳐라’, 나도 댄스왕이다! 연세어린이집, 스칼렛 ‘골드밸리’, 아이걸스(송우초), LAM(포천여중), 지니어스(포천초),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신나는 인생, 통기타 ‘화타밴드’, 웰빙댄스, 포천실버농악단 한바탕 놀이와 포천사랑 직장인밴드 ‘베이스라인’ 등 포천시민이 만들어 가고 참여하는 예술제로 기획하여 제12회 포천예술제가 막이 오른다.
포천예총의 8개 협회행사로는 음악협회 주관의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에서 소프라노 임청화 씨를 초대해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가곡을 노래하며, 테너 윤희철, 남성중창단 ‘이로스’, 포천색소폰 앙상블연주가 펼쳐진다.
또 제12회 포천예술제 기념 사잔촬영대회, 제17회 포천연극제 마당극 ‘신 별주부전’, 전통무용 ‘舞 香’ (무 향), 포천국악협회에서 제15회 국악한마당 ‘신명나게 놀아보세’ 공연은 퓨전국악 ‘화련’을 초대하여 화려한 퍼포먼스 연주를 준비했다.
아울러 포천예술제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28사단 군악대의 멋진 사나이들의 희망찬 연주와 여성4인조 소현아와 하비스의 화려한 무대도 펼쳐진다.
특히 2016 포천사랑 Festival ‘제12회 포천예술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노래자랑은 100여명의 시민이 접수해 열띤 경쟁 속에 예선을 통과한 16명이 치열한 본선 경쟁을 벌인다.
시민 노래장은 개그맨 정범균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초대공연으로 최영철과 리틀싸이, 김양, 남성 3인조 희노애락, 쌍둥이 가수 윙크가 출연해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은 “제12회 포천예술제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