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산악회가 지난 5일 오후 6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10월 정기임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최태수 산악회장, 이중희 대표이사, 산악회장의 초청으로 참석한 최호열 명예회장, 임주성 고문, 이효정·김양숙 부회장, 장춘화 산악대장, 권상수 산악부대장, 박경진 감사, 김영대 일동 지회장을 비롯한 지회장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지난 9월 다녀온 예산 덕숭산 정기산행에 관한 재무보고, 산악회 주관 전 단체 산행 사전준비가 진행됐다.
오는 22일 단체 산행지는 경상북도 문경새재로 선정하고 집합시간은 대진대학교 정문에서 오전 7시까지로 의견이 모아졌으며, 단체산행인 만큼 단합을 위해 함께 점심식사를 하고 산행을 실시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사전 정보가 있는 임원과 집행부의 의견을 잘 조율해 가을경치를 한껏 즐기면서 안전한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임원들의 현장 통솔을 당부했다.
최태수 회장은 “지난 통합 산행처럼 이번에는 가을 단풍시기와 겹쳐 더 많은 인원들이 산행을 접수할 것을 예상해서 정기산행보다도 더 철저히 안전사고를 대비한 준비를 부탁드린다”며 “참가한 많은 회원들이 포천신문 산악회에서 화합과 소통으로 좋은 추억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