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9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김 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최호열 명예회장, 박문영 부위원장,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원종관 정치분과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무위원회 11기 위원장 및 임원진 선출안, 판문점 견학 진행상황 보고, 8월~9월 재무보고, 현 지역현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회의결과 현 위원장 및 임원들이 1년 연임안이 만장일치로 통과 됐으며, 판문점 견학문제는 개인 제출서류가 미흡한 관계로 빠른 시일 내로 서류를 받아 최종 참가자 리스트를 다음 회의에서 보고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어진 지역현안 토론에서는 ‘포천석탄화력발전소 이대로 괜찮은가’에 대한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석 위원장은 “국정감사에서도 논의가 될 사안인 만큼 포천시민들의 안위 뿐만아니라 지역경제의 심각한 침체를 불러올 수 있는 일”이라며 “그 중요성에 대해 많은 포천시민들이 아직도 알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 널리 홍보하고,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거론될 수 있도록 해야 석탄화력발전소에 관해서도 뚜렷한 대안을 내놓는 것을 적극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 위원은 “포천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을 통해 거론된 것이 아니라서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김영우 의원은 시민단체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전면에 나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이어 박문영 부위원장은 ‘인성교육이 필요한 이유’를 주제로 30여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