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충남 온양관광호텔에서 열린 제33차 한국예총 전국대표자대회에서 포천시지회가 특별공로상과 지역부문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사)한국예총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및 충청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 동안 예술문화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PT대회 및 문화융성과 예술문화단체의 역할에 대한 특강, 예술문화 공로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 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은 경기예총의 감사직과 한국예총 혁신 TFT 제도개선소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면서 예총의 현안 문제점을 해결하고 예총제도 개선 등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부문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임승오 포천미술협회 지부장은 역시 경기북부지역의 지역예술활성화를 위해 경기사계 아름다운 산하전 등을 개최하는 등 미술인구 저변확대와 다양한 활동으로 미술작가에 대한 역량을 발휘해 공로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예총 전국대표자대회는 지난 1984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3회를 맞이하였으며, 전국의 민간예술문화계를 대표하는 오피니언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술문화 관련 주요 이슈를 토론하고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민간예술문화계의 대표적인 소통과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