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장권한대행 민천식)는 지난 28일 대회의실에서 2016년 제14회 포천시민의 날 시정발전 유공시민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식순은 국민의례에 이어 법질서확립에 이바지한 공로로 이학림 외 7명이 경기도민상, 시정발전·지역사회발전 유공으로 시장상에 김태형 외 71명, 의정발전 및 주민화합에 이바지한 공로로 시의회 의장 표창장에 최정숙 외 1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은 유공시민들은 올해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잘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되고 궂은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았던 모범시민으로서 마을발전에 앞장서 솔선수범한 우수 이·통장,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이바지한 우수 주민자치센터, 지역 화합과 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시민,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민관군 유대강화에 이바지한 군인 등 97여 명의 다양한 우리 주변 시민들이었다.
이어진 인사말에서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 부시장은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뜻깊은 상을 받은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보내며 수상자 면면을 보면, 행정 일선에서 살기 좋은 포천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힘을 보태주기를 당부하며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길 당부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축사에 나선 정종근 시의회 의장은 수상한 분들과 가족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오늘 함께하신 모든 분이 포천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신다며, 보다 성숙한 공동체 함양에 포천시의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경기도 및 정부기관에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에 대해 선전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