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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 제48차 정기회의 개최

포천신문사 행사에 산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운영위원회 재정상태 점검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6일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 문화센터운영위원회는 지난 26일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4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에는 장동원 회장, 이중희 포천신문사 대표이사, 안병호 총무, 최정숙 부총무, 양주승·이상범 고문, 문백운·이숙자·김진술 위원 등 8명이 참석했다.

장동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국이 지진으로 시끄러운데 포천은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자연재해가 없는 고장이라며, 최근 포천시의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환절기에 감기에 유념하자고 운을 띄웠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호열 명예회장의 노력으로 27일 대정부 질문의 안건에 포천석탄화력발전소 문제가 채택된 것에 대해 화제가 되었으며 지역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에 의견을 모으고 다가오는 포천신문사 행사에 산하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를 의결했다.

또한 운영위원회의 재정상태를 점검하고 북핵 사태로 미뤄졌던 판문점 견학이 4개 단체 42명으로 확정됐으며 현재까지 서류 미비로 어려움이 있으므로 조속한 시일내에 서류 보완을 하기로 했다.

회의 말미의 개인 발언 시간에는 양주승 고문이 음수사원(飮水思源)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하면서 ‘매사 근원을 잊지 말자는 뜻’으로 정부와 포천시의 권력자들이 권력을 안겨준 국민과 시민들에 대한 태도를 안타까워 했다.

이숙자 회원은 회갑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요즘 60세는 예전의 돌잔치라며 경직됐던 회의 분위기에 웃음을 더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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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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