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 고모리 저수지서 변사체 발견…40대 남성 추정
타살 흔적은 확인되지 않아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5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지난 24일 오후 3시 14분경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의 저수지에서 40대 남성으로 보이는 익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저수지에서 낚시하던 30대 남성이 물위에 떠다니는 시신을 발견, 신고했다.
신고자는 "인형이 둥둥 떠다니는 것 같아 일행과 함께 끌어당겼더니 시체였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옷을 입은 상태로 랩에 싸여 있었으며 육안으로 타살 흔적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숨진 남성의 신원 파악과 사망원인을 수사하고 있다.
포천 고모리 저수지는 서울 근교와 가깝고 국립수목원 부근에 있어 평소에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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