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음달 4일부터 보건소(지소)와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
이번 시행되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대상에 따라 예방접종 기간과 접종장소가 달라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 주민등록자인 기준 만3세이상~64세 이하의 의료취약계층(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 1~6급, 국가요공자)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지소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1951년 12월 31일 이전출생자)의 경우 지소 뿐만 아니라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무료 예방접종은 다음달 4일부터 백신 소진시까지 접종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는 경우 주소지 제한이 없다.
특히 만65세 이상 어르신이 지정 의료기관인 병의원에서 예방접종 하는 경우, 지난해 문제로 지적된 병의원 무료접종 초기 혼잡과 백신수급 불균형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령별로 무료접종 시작날짜를 달리해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만 75세 이상(1941년 이전 출생자)어르신은 다음달 4일부터 시작, 만 6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 어르신은 다음달 10일 이후부터 무료접종이 이뤄진다”며 “접종 가능 일자에 맞춰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작년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예방 접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위탁의료기관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되며,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에서 9.19일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