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에 웰빙부사의를 연재중인 이규임 한국영상제작학회 명예회장이 ‘힐링 사무사(思無邪)’라는 책을 지난달 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실무와 학위를 병행하면서 심리적 압박감에 병원치료도 좋아질 여지가 보여지지 않을 때 단전호흡과 기수련으로 위기를 넘긴 후 ‘기수련’에 대해 지필을 이어가고 있으며, ‘웰빙 기수련’, ‘웰빙 병각리’, ‘웰빙 부사의’에 이어 4번째 출간이다.
저자는 “기치료(氣治療)본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지도 어언 20년이나 됩니다. 수련장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몸공부’와 동시에 ‘맘공부’를 시키는데 책이 필요했고 일주일에 하나씩 글을 써내려가기 시작했다”며 “이번 4번째 책 사무사는 생각을 버리고 순진무구한 마음자리에 들자는 뜻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수련은 운동이 아니라 수련이다.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동시에 다스리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과 사고력이 신장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며 끝으로 “이 책자가 나오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해 주신 최병목 교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저서에 대한 문의는 출판사 심학당(心學堂) 혹은 sundo9@hanmail.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