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단 32연대는 6·25 참전용사들과 독수리유격대 유가족, 포천향군산악회를 초청해 9월 부대개방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부대가 더 가까운 이웃이 되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변화된 군생활 현장을 방문하고, 군에서 대민지원을 위한 활동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 부내소개 영상물시청, 생활관 견학 등 부대일정을 마친 후, 강원도 양구군 양구전쟁기념관, 을지전망대와 제4땅굴 견학을 실시했다.
향군산악회 관계자는 “과거 군부대 주둔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피해를 줌으로 인해 군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으나 현재는 우리 포천지역의 경제활성화와 대민지원으로 포천시민들에게 많이 기여하고 있다”며 “자연재해, 영농철 지원, 의료활동 등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될 수 있ㄷ록 도와주는 군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민·관·군이 소통하면서 더불어사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