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5.8 강진, 포천시 일대까지 여파
군내면, 신북면, 어룡동, 일동면 등 '진동 느껴져'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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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7시 44분 규모 5.1의 지진이 경북 경주시 남서쪽 9km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오후 8시 32분 경주시 남남서쪽 8km지역 한국 최대규모인 5.8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경북 일대 뿐만 아니라 충청, 서울, 경기, 인천, 강원도 지역도 지진을 느꼈다는 글이 SNS에 빠르게 올라오고 있으며, 포천시도 군내면을 비롯한 신북면, 어룡동, 일동면 일대 지진을 느꼈다는 제보가 잇따랐다.
한 시민에 의하면 "누워 있는데 지진이 두번느껴졌다. 창문이 덜컹덜컹 거리고 TV가 갑작스럽게 흔들려서 무서웠다"고 전했다.
지진은 1분 안쪽으로 지나가면서 인명피해나 큰 사고가 나지 않았으나 잠깐 인터넷이 끊기거나 불이 깜박이는 정도의 감지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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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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