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낙농산업의 발전 검정사업의 성과를 비교 평가하는 홀스타인품평회를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화현면 지현리 320번지 일원에서 진행한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는 낙농가의 사기진작 및 검정 사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포천시 홀스타인 검정연합회 주관으로 개최된다.
품평회에는 개량 우수 축 50여두가 출품해 1부부터 8부까지 나눠 평가, 다시 최종적으로 24두의 우수 소를 대상으로 그랜드 챔피언, 시니어챔피언 등 4개 상위 등위를 결정해 수상자를 결정한다.
박경식 축산과장은 “포천시는 그동안 꾸준한 검정사업을 통해 젖소의 형질을 개량해 서울우유협동조합 및 전국 홀스타인 품평회에서 최근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우수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매년 품평회를 개최해 농가별 개체의 비교는 물론 소비자가 요구하는 품질 좋은 우유의 생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