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포천시는 '學숲도시 포천의 어울林'이라는 주제로 10일 소흘읍 송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6회 포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시장 권한대행 민천식 부시장, 교육지원청 김성근 교육장, 경기도의회의원 최춘식, 윤영창 의원, 포천시의회 의장 정종근 의원, 포천시의회 이명희 운영위원장, 부의장 류재빈, 이희승·윤충식·서과석·이형직,이원석 의원 포천 문화원 양윤택 문화원장, 갈월중학교 김정현 교장, 대경중학교 정찬영 교장 등 지역 정치인과 센터장 이근형 등 행사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및 일반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축사에 나선 민천식 포천부시장은,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라며 포천시는 신북 장자마을 등 11개의 학습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포천시가 신진명품교육 도시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겠다며 축제가 성공적으로 치르도록 고생한 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40여 분간 펼쳐진 식전공연으로 평균 연령 60대인 포천 색소폰동호회의 색소폰 앙상불 연주와 포천시립예술단의 자랑인 화관무·쟁강춤·코리아환타지의 공연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열정의 숲’이라는 테마의 공연 전에 노인 및 외국인 등 ‘성인문해 백일장’에서 입상한 수상자에게 시상식이 있었으며, 오늘평생학습축제는 관내 학교,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학습마을 등이 참여하고, 6개의 테마(희망의 숲, 미래의 숲, 화합의 숲, 행복의 숲, 지혜의 숲, 열정의 숲)별 프로그램과 문해 백일장 및 작품 전시, 포토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테마별 부스에서는 기관별 평생학습 성과물과 활동사례 전시, 독서 관련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열정의 숲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15개팀의 나눔공연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행사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졌다.
시는 2012년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 이후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늘 열려있는 배움터 포천'이라는 목표 아래 지역 내 평생학습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포천시의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