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자문위원회는 지난 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69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김형석 자문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양주승·김광우 고문, 허세영 감사, 안병호 총무, 장동원 교육문화분과위원장,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 등 참석해 인사말, 안건토의, 공지사항, 폐회 순으로 진행했다.
김형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요즘 바쁜 일상에서 시간에 쫓겨 앞만 보면서 생활하는 일들이 자연스러워 진 것 같다”며 “일상 속에서 한발 물러서보면서 그동안 찾지 못했던 여유를 찾아 활력을 찾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국가적으로도, 포천시 안에서도 갖가지 문제들로 시끄럽게 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며 “최근 자문위원들의 활동이 미진했으나 회의를 통해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단체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의견이 나왔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회의 안건으로는 신임 위원장 선출, 자문위원회 활성화 방안 검토를 집중적으로 논의 했으며, 현 김형석 자문위원장의 오는 11월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위원장 선출 후보를 검토하고 다음 정기회의에서 활발하게 논의하기로 했다.
또 자문위원 활성화 방안에 대해 회의에 참석도 중요하지만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다른 활동들이 필요하며, 앞으로 회의에서 온·오프라인 신문에서 잘 못된 점과 잘된 점을 분석하거나 지적하는 등의 시간을 갖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제보활동에 나서서 글로벌 신문의 걸맞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
한편, 자문위원회는 정치, 경제, 종교, 법률, 예술 등 각 전문분야별로 전문가들이 기고 및 자문역할, 자문위원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