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에서 백영현 소흘읍장은 두 번째 참석하는 행사라며 말문을 열고, 단지내 배드민턴장·단지앞 횡단보도 설치·시유지 활용 주차장 확보·방과후 활동시설인 ‘꿈이름 마을 공동체’ 등의 주민숙원 사업이 약속대로 완공됐다며 내년까지 아파트 둘레길 사업완공도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다음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3기 동대표 소개와 태봉마을 카페운영자이자 총무이사인 방영선 대표는 투명·소통·화합을 목표로 최고의 단지를 만들자며 차기 사업 목표로 풋살장 조성·아파트 현관 자동문 설치·둘레길 정비·주차장 확충 등의 사업계획을 알렸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임명숙, 오규순의 전통 진도 북춤과 윤정아 외 2인의 J밸린댄스 공연으로 분위기를 돋웠으며 단지내 학생들로 구성된 충효태권도 시범단 공연·합기도 검무관 아동들의 시범과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경품행사와 노래자랑으로 이어졌다.
노래자랑의 심사위원은 입주자 대표 원로인 원영구,이성모,신맹숙님이 참여했으며, 노래결과 대상에 김예원, 최우수 박노준, 3등 김희숙, 4등 최서윤, 5등 박가영님이 수상의 영예를 앉았다.
한편 태봉마을 한마음 잔치는 주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매년 9~10월에 이틀간 단지 내 관리동 및 노을공원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주관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