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 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포천동 생태관찰로 체험 동민걷기 대회'가 3일 포천체육공원에서 오전 7시30분에서 10시까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동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위해 포천동단체장협의회가 주축이 돼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체육공원 무대앞에 집결해 식전행사(웰빙댄스)를 시작으로 걷기대회, 식후행사(축하공연, 경품행사)순으로 진행했으며 체험부스(캘리그라피, 한방수지침)도 운영했다.
걷기대회 코스로는 포천체육공원을 출발, 포천동의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는 생태관찰로 신읍천~포천천 구간 중 지난해 새로 신설된 아트교를 지나면 2.5km 반환점(둘째보)을 돌아 포천체육공원까지 오는 왕복 5km코스에서 펼쳐졌다.
또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멀티스카프와 쿨토시를 지급했으며 걷기대회 후 진행된 식후행사에는 경품추첨을 통해 노트북, 세탁기, 디지털TV, 제습기 등 고가의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됐다. 올해 자전거 경품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까지 준비했다.
유우형 포천동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층 더 건강하고 화합하는 포천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