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태봉로에 위치한 꿀순파김치생삼겹 강옥희 대표가 지난달 31일 이달 생일을 맞은 독거어르신 40여명을 초청해 생일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신읍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집밥을 푸짐하게 먹을 수 있도록 어르신들 입맛에 맞는 건강식으로 준비돼 다른 어르신들과 이야기하며 외로움을 달랬다.
강옥희 대표는 “비가오면서 추운 날씨에도 많은 어르신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가을거지 맞았으면 하고, 환절기 들어서 아프신 분들이 많은데 든든하게 식사하시고 감기 이겨냈으면 좋겠다”며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오신 노인복지관 생활관리사 분들께도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