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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120]고래 싸움에 애먼 동네 주민들

현명한 타협으로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 (주)포천신문사
현재 포천시 창수면과 신북면 사이에 신평~가양간 도로 확장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박촌교를 이용하는 가양1리와 2리의 애먼 주민들과 화물차 기사들이 때아닌 불편을 겪고 있다.

주변 석재 공장을 왕복하는 트럭으로 인한 분진 및 소음으로 한 주민이 농업용 기계를 동원하여 트럭들의 운행을 방해하자 석재 회사 측에서 소음 및 분진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차량 속도를 제어하는 방법으로, 도로 중앙에 화강암으로 장애물을 설치해 놓은 것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동네주민들과 화물차 기사들이 교통 및 통행에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포천시청 주무부서에서는 양당사자와 중재를 시도하고 있지만, 해당 석재 회사와 분진 및 소음 피해로 인한 민원인의 현명한 대화와 타협으로 주민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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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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