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명성산, 내년 2월까지 등산로 정비사업 추진
억새군락지, 포토존, 우회등산로 등 사업비 15억원 투입
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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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명성산 억새군락지 등산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기한은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비가 오면 걷기 힘든 노면과 계곡으로 변하는 등산로에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약 1.5m의 억새군락지 내 데크로드 244m, 포토존 3개소, 우회 등산로 350m 등을 우선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등산로 정비 사업은 등산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이 없는 등산 환경을 제공하고 자연환경 복원 및 훼손 방지를 위해 마련됐으며, 포천의 숨은 멋을 보존하면서 이용자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일 산림녹지과장은 “정비가 완료되면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 환경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명성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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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재 기자 / abw6732@hanmail.net  입력 : 2016년 08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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