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보건소는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관내 초등학교 비만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건상생활실천사업 ‘여름방학 몸짱 만들기’ 프로그램을 3주 동안 주 3회 진행, 지난 19일 수료식에 수료증과 운동과정을 담은 CD와 수료선물을 전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체성분 검사를 통해 참여 전후를 비교분석하고 개개인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인 추적관리에 들어간다.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인해 비만위험이 높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 체지방검사 및 운동과 영양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어 건전한 또래 문화 형성 및 건강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동기 부여를 하고자 마련됐다.
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율을 높이고 운동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체활동 전문 강사를 초빙해 쉽고 재밌는 게임으로 운동의 필요성에 대한 동기부여를 심어줬다”며 “앞으로도 건강생활실천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주민의 건강증진과 운동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