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지난 24일 오후 7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80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봉혁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권영수 감사, 이정훈 총무, 김성만·오익환·노상관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안건토의를 진행했다.
안건토의에서는 취재발전위원회 인원 확보방안, 새로운 커뮤니티 구축을 통한 위원회의 활성화 방안, 다음달에 있을 게이트볼대회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도록 독려했다.
또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포천신문을 더 알리고, 더 나아가 포천의 지역현안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독려했다.
우봉혁 위원장는 “지금 현재 석탄화력발전소, 영평사격장, 각종 악취문제 등 포천사회가 혼란스러운 시기에 연일 뉴스에서는 좋은 소식보다 안 좋은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되는 것 같다”며 “젊은 세대들은 고향을 떠나겠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고향을 이끌어가야 할 세대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포천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중희 대표이사는 “한국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광복절에 ‘여기가 대한민국 포천입니까’라면서 역사의식이 부족한 면을 지적한 적이 있다”며 “선비문화를 간직한 포천에서 역사의식에 대해 의문을 갖게 만들었던 일이다. 이런 의구심이 생기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도약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포천신문 취재발전위원회는 기자들이 취재하는데 필요한 장비를 제공하고, 취재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토론하는 등 포천신문을 측면에서 도와주고 있는 단체로서 봉사와 동시에 위원회 상호간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하며, 20여명의 사업가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