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포천서 요양원 남성 보호사 '할머니들 성추행'
말 못하고, 인지능력 떨어지는 할머니 대상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연합뉴스에 의하면 포천시에 위치한 요양원에서 남성 보호사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들을 상대로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피의자는 기저귀를 갈아준다며 특정부위를 집중적으로 관찰했으며 특정부위에 손을 넣어 상처를 내 할머니가 울었다는 증거도 나왔다 한다.
피의자는 주로 말을 못하고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할머니만 대상으로 했으며 해당 피의자는 범행을 부인했으나 해당시설은 해당보호사를 퇴사처리했다고 전했다.
경찰당국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24일 사고접수 돼 조사중에 있다.
고창섭 기자 / carinsu@hanmail.net |
고창섭 기자 /  입력 : 2016년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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