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유도회 군내면지회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군내면 직두리에 위치한 한 음식점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정기회의 및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이상범 지회장을 비롯해 이종문 유도회장, 이종훈 전교, 유충현 군내면장 등 내빈이 참석했으며, 안건으로는 유도회 활성화를 위한 명륜대 졸업생을 신규회원으로 영입하도록 하는 방안을 강구했다.
이상범 지회장은 “군내면지회는 1988년에 발족해 지금까지 유지하고 있으나 앞으로 유도회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서는 명륜대학 출신의 젊은 사람들이 꾸준히 영입돼야 한다”며 “신규회원 영입을 위해서는 기존의 회원들의 단합뿐만 아니라 전통을 이어가는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후손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천향교유도회는 조상의 뜻을 이어나가는 단체로 옛것을 지키고 젊은 사람들에게 선비들의 문화가 담긴 유교문화를 알리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