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난 23일 오후 2시 포천신문사 2층 회의실에서 제13차 정기회의 및 8월 불우이웃돕기 정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에는 강옥자 위원장, 이중희 대표이사, 최창근·권귀자 부위원장, 안순길·정동길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안건토의, 공지사항, 불우이웃돕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결과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오랫동안 봉사할 수 있는 위원 영입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방안이 필요하다고 공감했으며, 나라의 보조를 받지 않는 숨은 불우이웃들을 발굴하는데 주변의 추천 및 위원들의 주변 이웃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서 이후에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혜를 얻을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행사의 수혜자는 아들과 함께 살고 있으나 아들은 무직이고, 수혜자는 고령의 나이에 치매가 있어 생계가 힘든 가정, 자식은 있으나 외지에서 소식불명이라 노부부가 조금씩 일하면서 근근히 생활하는 가정, 배우자는 힘든 사정에 자살하고 자녀는 행방불명, 고령이라 일을 못해 힘들게 살고 있는 독거노인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이에 포천신문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 각 현금 10만원과 쌀 20kg 2포로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강옥자 위원장은 “힘들 때 서로 돕고 도우면서 살면 따뜻한 사회로 변화하듯이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산다면 행복한 포천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돈이 적어서 불행하고, 돈이 많아서 행복한 것이 아니듯, 포천신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가 나눔으로써 푸근한 행복을 찾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우이웃돕기운영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불우한 이웃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매월 넷째주 화요일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