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하송우사거리에서 동교3통 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나오는 사거리에서 일주일이 넘도록 물이 새는데 시정이 안된다는 문제를 지적했다.
제보자에 의하면 “일주일 전쯤 누수가 발생한 것을 보고 시청에 제보를 했으나 일주일이 넘도록 시정이 되지 않는다”며 “시청에서 여기저기 과를 돌려주면서 바꿔주는데 지쳤고, 여러번 같은 말을 설명하면서 힘들게 접수 했는데 언제쯤 고쳐지는지 답변이 없어 답답하다”고 말했다.
이에 포천시 관계자는 “직접 현장에 나가 본 결과 오수가 넘치고 있는 상황으로, 도로 어딘가에 결함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 부서에 요청해둔 상태”라며 “관계부서에서 현장을 방문해 빠른 시일로 시정될 수 있도록 하겠고, 만약 복구가 늦어진다면 지속적으로 요청을 넣어 고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